최근 애플이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외신인 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애플의 전기자동차가 2020년에 출시할 수도 있다는 보고서가 있다고 말했다.
저널이 소개한 보고서에 대한 내용에 따르면 애플이 전기 자동차를 위한 얼마나 많은 노력과 많은 자원을 투자했는지와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보도했다. 프로젝트 이름은 '타이탄'으로 내부적으로 알려져있으며 자동차 관련 전문가와 수석엔지니어들을 포함하여 약 600여명의 애플 직원들로 배치되어있다고 전했다.
한편, 애플의 전기자동차는 자동 주행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것으로 보이며, 자동차에 대한 내용은 2019년도에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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