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라이센스 로열티 과다 선정 문제로 블랙베리에 8억1500만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중재법원의 이번 결정에 블랙베리 존 첸 CEO는 이번 판결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블랙베리와 퀄컴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기술력 강화에 힘쓸 뜻을 전했다.
블랙베리가 돌려받는 특허사용료는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블랙베리 휴대전화 로열티 지급과 관련된 것으로, 퀄컴은 이번 블랙베리 뿐 아니라 애플과도 반독점 관련 10억 달러가 넘는 소송에 직면한 상태다.
퀄컴은 국내에서 이와 관련해 1조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았지만 불복해 올해 2월 서울 고법에 행정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블랙베리와 관련된 로얄티 과다 지급분 반환에 대한 최종 결정은 5월 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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